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겸손하고 노력하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팀이 필요로 하는 자질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의 첫인상과 태도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이강인이 팀에 어떻게 보탬이 될 수 있는지 스스로 분명히 설명했다며, 앞으로 성장과 진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메오네 감독은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에 대해서는 구단이 이미 결정한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구단이 내린 판단이 분명하다며, 스포츠적인 측면에서는 알바레스를 계속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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