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37만명을 넘기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하루에만 52만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같은 기간 다른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8일까지 누적 137만6787명을 기록했습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보다도 더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고,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앞선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극장가에서는 오디세이가 당분간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모두에서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외화 강세를 이끌며 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