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를 이끌었던 서동욱 전 남구청장이 10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정가와 울산 시민사회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향년 63세인 서 전 구청장은 민선 6·7·8기 동안 남구를 맡아 지역 현안을 이끌었고, 울산시의회 의장까지 지낸 인물입니다.
울산 남구와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 전 구청장은 지난 9일 지병이 악화해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숨을 거뒀습니다. 남구청은 그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을 기리며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 전 구청장은 지역 정치와 행정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울산 남구의 발전과 현안 해결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빈소와 장례 절차를 둘러싼 움직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사회는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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