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선택한 이유는 액션 자체보다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소지섭은 최근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을 마친 뒤 몸이 회복되자 다시 액션이 생각났고, 때마침 김부장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다”며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제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부장은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숨겨둔 본능을 깨우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은 평범한 가장이자 전직 비밀 요원인 인물을 맡아 부성애와 액션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은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소지섭의 13년 만의 SBS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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