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대표팀이 7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이재성, 김승규 등 일부 선수들은 팬들의 환영 속에 입국했으며, 대표팀은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안고 다음 일정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난 뒤 항공편 좌석 문제로 조를 나눠 순차적으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날에는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도 먼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공항 현장에서는 비판과 위로가 교차했지만,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 뜨거운 환영을 보냈습니다. 손흥민은 당분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소속팀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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