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전후반에 걸쳐 2골을 넣었고, 페드로 포로가 추가골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스페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야르사발과 마르크 쿠쿠레야의 호흡이 날카롭게 맞아떨어졌고, 전반부터 압박을 이어가며 오스트리아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후반에는 알렉스 바에나의 크로스를 포로가 머리로 마무리해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 막판 오야르사발이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완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오스트리아를 압도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재확인했습니다. 스페인은 16강에서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전 승자와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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