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첫 방송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이 작품은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동시간대와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굳혔습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나선 김부장 역의 소지섭이 극한의 추격전을 펼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수도권 시청률은 19.6%,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까지 치솟아 방송 3회 만에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김부장은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고,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서도 상위권 성적을 빠르게 갈아치웠습니다. 업계에서는 초반부터 강한 화제성과 소지섭의 존재감이 맞물리며 20% 벽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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