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작가의 과거 ‘일베 의혹’이 7월 4일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흥행을 계기로 과거 웹툰 속 특정 표현과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박태준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재점화되는 흐름입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연재작 ‘외모지상주의’ 일부 회차에 등장한 ‘5분 23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과 연결해 해석하며 의혹을 제기했고, 박태준은 과거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런 일을 할 이유도, 용기도 없다”며 이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이슈는 최근 사회적으로 조롱과 혐오를 둘러싼 논란들이 잇따르며 다시 불붙었습니다. 드라마 원작 작가라는 점까지 겹치면서 관련 장면과 게시물이 다시 퍼지고 있고, 박태준에 대한 평가 역시 작품성과 별개로 과거 논란이 계속 따라붙는 모양새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