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LAFC가 13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케레타로를 상대로 정규시간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5-3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정규시간에는 침묵했고, 승부차기에서는 팀의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습니다.
이날 LAFC는 전반 초반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이후 반격에 나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경기 내내 상대의 집중 견제가 이어진 가운데 손흥민은 마무리 장면에서 결정적 장면을 만들지 못했으나, 승부차기에서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지만, LAFC는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하며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LAFC는 대회 8강행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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