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주룽지 전 국무원 총리가 병환으로 별세했고, 콜롬비아에서는 대형 지진 사망자가 26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군용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2명이 숨졌으며, 호주 노던테리토리의 카카두 국립공원에서도 30대 여성의 사망을 두고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주 전 총리가 베이징에서 향년 98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경제개혁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아 왔으며, 중국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긴 인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구조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여진과 붕괴 위험 속에서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군 헬기 사고와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수사 당국과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들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안전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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