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공동 선두는 5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와 마이클 김 등으로 형성됐습니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고, 김주형은 공동 26위, 김시우는 공동 37위에 자리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을 향한 마지막 승부처 성격이 짙습니다. 임성재는 보기 3개를 범하면서도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공동 선두와 1타 차를 유지했고, 현재 순위를 지키면 페덱스컵 랭킹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올랐고, 로리 매킬로이는 4오버파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첫날부터 상위권과 하위권의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린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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