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강부자가 아들의 투병과 59년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오랜 세월 이어온 가족사와 연기 인생을 함께 전할 예정입니다. 강부자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이 중학교 입학 직후 약 6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았고, 패혈증까지 겹쳐 생사를 넘나들었다는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강부자는 또한 배우 이묵원과의 결혼생활과 젊은 시절의 고충도 전하며, 20대에 45세 중매쟁이 역할로 데뷔했던 이력과 자신만의 연기 철학도 밝힐 예정입니다. 방송에서는 축구 팬으로서 손흥민과의 만남, 가족사진과 함께 회복한 아들의 근황도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시간 ‘국민 엄마’로 사랑받아온 강부자가 인생의 희로애락을 직접 풀어놓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로서의 삶은 물론 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살아온 시간이 진솔하게 담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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