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맡았습니다. 최근 삼성은 홈런 생산력을 앞세워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최형우는 구자욱·강민호와 함께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O리그 최고령급 타자 중 한 명으로서 꾸준함을 유지하며, 삼성은 그의 장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 싸움에서 힘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날 한화를 상대로 홈런 4방을 앞세워 8-5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고, 이날도 타순에 변화를 주며 상승세를 노렸습니다. 최형우는 여전히 중심타선의 핵심으로 남아 있어, 삼성의 남은 시즌 성적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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