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한다며, 독재를 연장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행보는 광복절 경축식 참석 직후 이어진 장외 정치 행보로,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함께 대거 집결한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수천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도 모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장 대표는 연단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강경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
여당은 장 대표의 발언을 두고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참정권 침해와 개헌 논란을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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