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의 멀티골로 울산 HD가 FC 안양을 3-1로 꺾고 K리그1 2위로 도약했다.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경은 왼발로만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울산은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전북 현대(27득점)를 제치고 리그 2위 자리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