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 8000배럴 증산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자발적 감산 조치의 종료를 의미하며, 2년 반 만에 공식적인 증산에 나선 것입니다. 7개국(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이 합의했으며,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 및 점유율 방어를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수출 차질 우려도 상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