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는 민물에 서식하는 연체동물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며 간 건강, 피로 회복,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폭염 속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7월 말에는 전국적으로 일주일 새 4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으며, 충북 지역에서도 다슬기 채취 중이거나 채취 후 휴식을 취하던 중 변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철원 화강다슬기축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30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에서는 다슬기 채집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됩니다.
다슬기는 해감과 삶는 과정을 거쳐 섭취해야 하며, 건강에 유익하지만 부작용이나 섭취 시 주의사항도 존재하므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