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한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만 2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올여름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209명이며, 이 중 2명은 사망했습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