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 보유세 급증 전망
최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반포자이 등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거주자1주택자라도 초고가 주택의 경우 세금 인상이 두드러집니다.
- 보유세 인상 폭: 반포자이 84㎡의 경우, 내년 공시가격이 올해 상승률의 절반만 오르더라도 보유세가 현행 대비 1.2배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공제 혜택을 받지 않을 경우 1,810만원에서 최대 2,763만원까지 예상되며, 비거주자는 3,318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개편안은 1세대 1주택자라도 시가 40억원 이상 고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20억~30억원대의 실거주용 주택 보유자의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요 변경 사항: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및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60%→70%)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도 초고가 주택의 양도세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