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는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어,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효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임을 나타냅니다.
최근 경기도 7개 시군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동부와 울산 동부는 폭염경보에서 폭염주의보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울산 서부와 부산 중·서부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KBO는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경기 취소를 결정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