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주의보,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가 발효됩니다. 2026년부터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었습니다.
최신 소식으로, 부산 북구·사상구에서 폭염 특보 발효 중 986호(최대 1300호) 규모의 정전이 발생했으나 4시간 만에 복구되었습니다. 또한, 전남 화순, 순천, 곡성 북부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효되는 등 특보가 확대되었습니다. 대전 서구폭염 특보 발효 시 행정복지센터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