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함, 투표수 오입력 및 투명화 논란
최근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함 수를 381건 오입력했으며, 이 사실이 개표 일주일 뒤에 수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투표함 수보다 10배 이상 부풀려진 기록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교체하여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흰색 받침대로 인해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 제기되었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