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는 날로, 초복, 중복, 말복을 아우르는 삼복을 뜻합니다. 복날 날짜는 하지, 입추 등 절기와 경일(庚日)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보통 7월부터 8월 사이에 있습니다.
최신 소식으로는 개 식용 금지 특별법 시행 전 마지막 복날을 맞아 관련 업주들의 어려움이 전해졌으며, 성시경이 개발에 참여한 주류 브랜드 '경'이 말복 보양식과 어울리는 우리 술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보양식과 관련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장어의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