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근로자가 근로조건 유지·개선,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자주적으로 단결한 조직입니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사용자나 경영 대표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최신 동향으로는 SK하이닉스의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으며,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 연대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포스코 하청 노동자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있으며, 명성운수 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가결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택배노조는 폭염 속 노동자 건강 문제로 쿠팡CLS를 고발했으며, 금융노조는 총파업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노조 가입 후 재계약 거부 사례도 제기되었습니다.
2024년 기준, 전국 노동조합 조직률은 13.0%이며, 조합원 수는 277.7만 명입니다. 노조는 단체교섭 및 단체행동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며,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보다 우선 적용되는 단체협약을 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