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만국공법불여대포' 유묵이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에서 국내로 환수되어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이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순국 직전 옥중에서 남긴 것으로,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의거 후 국제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안 의사의 시대적 현실과 고뇌를 보여줍니다.
또한, 경기도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전시하며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출생하여 1910년 순국한 대한제국 의 독립운동가로, 1909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