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수명 3배 증가, 백신·치료제 성능 향상 기대
국내 연구진이 바이러스의 RNA 보호 전략에서 착안해 mRNA의 세포 내 수명을 약 3배 늘리는 새로운 조절 요소 'Pt1'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단점이었던 짧은 생존 시간을 극복하고, 단백질 생산량을 높여 약효 지속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척추동물 감염 바이러스 337종 분석을 통해 규명된 이 원리는 향후 암, 희귀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