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간 스토이코비치, 한국 대표팀 감독직 도전 의사 밝혀
세르비아 축구 레전드이자 전 국가대표팀 감독인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정식 감독직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단기 임시 감독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이끌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요정', '발칸의 마라도나' 등으로 불린 스토이코비치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다혈질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최근까지 세르비아 대표팀을 지휘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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