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8월 14일부터 9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14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빨라져 더욱 일찍 경쟁에 나섰으며, 한우, 굴비부터 뷰티, 가전, 맛집 메뉴까지 다양한 품목을 확대하고 할인 혜택도 강화했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서울패션위크 협업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Apple 프리미엄 리셀러 아이스토어도 현대백화점 및 아울렛에 13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한편, 백화점 3사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고수익 상품군 판매 호조로 상반기에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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