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8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경축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지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주한 외교단,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AI로 구현된 독립운동가와 함께 만세삼창을 부르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 꿈을 언급하며 K-컬처와 반도체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과를 되새기고, 남북 평화 공존 및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더불어 독립유공자 283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