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이 12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1실점)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를 끊고 시즌 8승을 달성했습니다. 1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노련한 투구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이 승리로 KIA는 4위 두산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양현종은 1988년생으로, 2007년 KIA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KBO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좌투좌타 투수입니다. 통산 193승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