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였던 임미애, 김영호 의원이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이는 '친명계' 후보인 김용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으로, 두 후보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친청계 후보들의 약진 속에서 친명계 표를 결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꼼수 사퇴'라고 비판하며 친청계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 1. 최고위원 친청 약진… 비상걸린 친명, 5명 중 2명 사퇴 출처: 조선일보
- 2. 최고위원 순위 막판 요동 하루 만에… 최민희 1위로 출처: 국민일보
- 3. 김용, 임미애·김영호 '지지 사퇴'에 "눈물로 받들겠다…반드시 보답" 출처: 머니투데이
- 4. [속보] 임미애, 김용 지지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 사퇴 "정부 성공 뒷받침해야" 출처: 프레시안
- 5. 최민희 "임미애·김영호 꼼수 사퇴…한민수·이성윤에 표 몰아달라"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