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은 서울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를 거쳐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도림천 인근 신대방역, 신림역, 보라매역 일대에 사상 첫 침수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 도시침수예보 시범사업 시행 이후 처음입니다. 또한, 도림천 일대의 하천 29개소가 통제되었으며, 신대방1교 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별빛내린천이라는 이름으로 야간 경관 조명 등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