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하여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
그는 7월 9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께 사과하며, 청문회에 참석하여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고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에 대해서는 가족의 신변 안전 우려 때문이었으며, 도피 논란을 부인했다.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7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홍 전 감독 외에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었고 손흥민, 황희찬 등 선수들은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