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CEPA, 경제 협력의 새 지평 열다.
2026년 7월 9일, 한국과 몽골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이는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황금시대'를 여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몽골의 희토류, 구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관세가 없어지면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 K소비재 수출 확대: 몽골 시장에 한국 소비재의 진출이 더욱 용이해집니다.
* 교역 및 투자 확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품 시장 개방, 원산지 기준 협력 등을 통해 교역 및 투자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 전방위 협력: 경제·통상·투자뿐만 아니라 개발 협력, 보건·의료, 인프라,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장될 것입니다.
이번 CEPA 타결은 양국의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