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 본격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화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 평촌 신도시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성남시는 물량 제한으로 인해 분당 지역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근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자로 희림건축이 선정되는 등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첫 설계자 선정 사례가 나왔습니다. 또한,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확대를 검토 중이며, 부천 중동신도시의 은하마을은 최고 49층, 343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정비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2차 선도지구를 지정하고 2027년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단지에서는 수억원의 분담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주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