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은 2024년과 2025년 리그 정상급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총액 200만 달러(약 29억 원)에 KIA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역대 외국인 투수 최고 수준의 계약입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부진하며 5실점을 기록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팀 동료 김태군 포수의 부상 이탈이 네일의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포수와의 호흡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6월 월간 MVP로도 선정되는 등 여전히 팀의 중요한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