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7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함수호 선수가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고,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함수호 선수는 잠실에서의 홈런 손맛을 1군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올스타전은 LG 박용택, 두산 김재호 레전드들의 시구로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퓨처스 올스타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KBO 퓨처스리그(2군)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리그 홍보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