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투수 손주영은 2017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했으며, 1998년 12월 2일생으로 19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좌투좌타 투수입니다.
최근 마무리 투수로 깜짝 변신하여 21경기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09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강급 클로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주전 마무리였던 유영찬의 부상 이탈 후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염경엽 감독의 '철저한 피로도 관리'가 비결로 꼽힙니다.
다만, 2026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외국인 투수 리오스와 함께 무너지며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전반기 1위 자리를 삼성 라이온즈에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선발 복귀 가능성도 언급되었으나, 현재 마무리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