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사단 사단장 등 4명, 폭염 속 마라톤 대회 강행 및 안전 부실로 인한 병사 사망 사건 관련 검찰 송치
지난해 9월, 31도의 폭염 속에서 안전 대책 미흡 상태로 육군 8사단 마라톤 대회가 강행되어 20대 취사병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단장을 포함한 군 책임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7월 11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6·25 영천대첩 기념이라는 명분으로 위험성 평가 없이 대회를 기획한 책임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