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현 주미대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25년부터 이재명 정부의 제29대 주미대사로 재임 중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차별적이라며 항의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로 해당 조치들이 국내법과 규정에 따라 비차별적이고 공정하게 진행 중임을 설명하는 답신을 발송했습니다. 또한, 최근 강경화 주미대사는 일시 귀국하여 조현 외교부 장관과 쿠팡 문제 및 대북공조 차질 등 한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