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한국 시간 7월 16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총상금 1,775만 달러(약 264억원) 규모로, 우승 상금은 320만 달러(약 47억7000만원)입니다. 김주형, 김시우, 임성재, 함정우, 양지호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하며, 최고 권위의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놓고 경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 대회로, 1860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R&A가 관중 행동 강령을 발표하여 매너 있는 관람 문화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메이저 대회 101회 연속 출전한 애덤 스콧에게 R&A 최초의 '골프 정신상'이 수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