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중호우 피해 및 대응 현황
18일 새벽부터 서울 전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강서구, 은평구, 마포구 등지에 침수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동부간선도로를 포함한 도로 곳곳의 통행이 통제되었으나, 오전 9시 45분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7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렸으며, 도봉구에는 올해 첫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정부는 호우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신 기상 정보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9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에 3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