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는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2위의 중국 선수로,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로 꼽힙니다.
최근 일본 오픈(슈퍼 750)에서 세계 랭킹 6위 와르다니에게 8강에서 0-2로 충격 패하며 3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전에도 싱가포르 오픈 준결승 탈락, 인도네시아 오픈 16강 탈락 등 부진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이 기권한 일본 오픈에서는 40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중국 배드민턴계에서는 왕즈이의 최근 부진과 정신력 강화에 대한 조언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