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장우 대표는 최근 열린 설명회에서 유증 자금이 채무 상환이 아닌 니켈 확보 및 해외 생산기지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주가 하락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에 사과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유럽 완성차 업체 대상 신규 수주핵심 원료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2030년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전고체 소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파일럿 공장에서 연간 40톤 규모로 생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