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사카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앞서갔고, 프랑스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이 경기는 역대 월드컵 3·4위전 최다골 신기록(10골)을 세웠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통산 10호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