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짱구 엄마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강희선 씨가 6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해왔으며, 4일 오전 2시 10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희선 성우는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 외에도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목소리를 선물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 투병 중에도 연기 열정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짱구 아빠' 故 오세홍 성우의 별세 이후 또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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