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계천에서는 '행운의 동전' 싹쓸이에 이어, 한 여성이 대낮에 청계천에서 목욕하고 때를 미는 '빌런' 행위가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행운의 동전'을 무단으로 수거해 교육 지원 사업에 쓰일 기금을 저해했던 사건에 이은 또 다른 민폐 행위로,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계천의 '행운의 동전'은 2005년부터 약 20년간 4억 4808만 원 이상이 모금되어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동전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행위는 절도죄 또는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