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2024년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으로 관측된 진도 7으로, 구마모토성 일부 성벽 붕괴와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은 물론, 부산, 제주 등 한국 남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되었으며,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과 같은 단층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주일 내 여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