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법인카드 사용 내역 논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1,400만 원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JTBC 취재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지난 2년간 경기도 분당 자택 인근의 한우 고깃집, 중식당, 호텔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으며, 이는 축구협회 지침에 어긋나는 사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결제 내역에 대한 별도의 소명서가 제출되지 않은 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홍 전 감독 측은 영수증에 참석자 및 인원 등이 기재되어 있어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