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CXMT), 상장 첫날 중국 증시 시총 1위 등극.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7월 27일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AI 메모리 수요 폭증과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전략, 희소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모가 저평가 논란과 함께 IPO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도 존재하며, 상장 둘째 날에는 소폭 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창신메모리의 상장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